개정: 2023-05-10 (낭독: 민경덕)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요 1:18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출 33:20 하나님은 영(靈)이시므로요 4:24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골 1:15; 딤전 1:17 하나님은 사람이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십니다.딤전 6:16
우리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모든 일에 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볼 수 있는 형태로 자신을 드러내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 아브라함, 모세 등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창 32:24, 30; 창 18:22; 24:9-11.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영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리적인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의 시선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8 이는 나중에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뵙게 될 것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신 말씀을 헬라어 성경에서 직역하면, “하나님을 계속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부터 미래까지 계속 하나님을 보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모세는 하나님을 바라고 찾았기 때문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뉴욕이 범죄가 가득한 사악한 도시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뉴욕이 훌륭한 미술관과 빼어난 공연장, 좋은 강연이 많은 대단한 도시라고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을까요? 뉴욕은 모든 면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보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하셨습니다.요 14:8-9; 히 1:1-3 당시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보았지만, 예수님의 초라한 외모만을 보았기에,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사 53:2 그러나 마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본 사람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의심이 많던 도마도 결국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요 20:24-29 우리 역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맑은 날 밤, 주위에 밝은 불빛이 없다면 2,000~3,000개의 별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천문학자들은 그 중 많은 별과 행성의 이름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해사는 별을 기준 삼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시 19:1-6 현재 우리가 보는 별빛 중에는 3,000년 동안 ‘빛의 속도로’ 달려온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다윗이 시편 19편을 기록하던 날 밤에 출발한 별빛도 있을 것입니다.
만물 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에 대해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셋째로, 우리가 누리는 복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증거는 우리 주변에 가득합니다.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참조: 롬 8:28-39; 히13:5-6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한 번의 호흡도, 한 입의 음식도, 한 번의 미소도, 한 줄기의 따뜻한 햇빛도 누릴 수 없습니다.
넷째로,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림처럼 보여주고,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나님은 성경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시 103:7; 참조: 출 24:4 성경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한 존재에 대해 막연히 짐작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야고보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고 기록했습니다.약 4:8 마음의 청결은 영혼의 눈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합니다.시 17:15; 41:12; 42:1; 63:2; 140:13; 욥 42:5; 빌 1:9-11 하지만 죄는 진리와 하나님을 볼 수 없도록 방해합니다. 3:19-20; 마 13:13-16; 고전 2:14-15; 딛 1:15-16; 요일 3:6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욥 19:26-27; 고전 13:12; 히 12:14 이 세상에는 사랑이나 우정, 공기나 전기와 같이,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계 22:3-4. 참조: 계 5:13-14; 11:16-19; 살후 1:10
오늘 당장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그리스도의교회선교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theChurch.kr, 전화: 02-2607-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