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시리즈

가정에서의 삶*

SmartTract 2026-05-21 (낭독: 함동수) *‘그리스도인의 삶’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 가정이며, 지옥에 가장 가까운 곳도 가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主)의 날 오전, 예배 시간에 신앙인들의 모습은 평안하고 거룩해 보입니다. 서로를 향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며 건네는 인사는 예배실의 온기를 높여줍니다. 그러나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혹은 주일 저녁 식탁에 앉아 있을 때, […]

가정에서의 삶* 더 읽기"

소금과 빛의 삶

SmartTract 2026-05-08 (낭독: 함동수) 매주 첫날은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예배하고, 지체들과 교제를 나누며, 기회 있는 대로 이웃을 함께 섬기는 소중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깔끔한 옷차림으로 예배당 문을 나설 때의 그 경건한 마음이 월요일 아침 복잡한 출근길에서도 여전합니까?” 하는 질문 앞에서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크게

소금과 빛의 삶 더 읽기"

청지기의 삶

SmartTract 2026-04-24 (낭독: 함동수) 〈하숙생〉이라는 옛 가요가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도입부 가사부터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은 노래입니다. 인생을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 길로 느끼는 것은 보편적인 정서인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막상 손에 무엇인가를 쥐게 되면 ‘내 것’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곤 합니다. 미국의 부호들 가운데는 재물을 대하는 원칙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청지기의 삶 더 읽기"

인내하는 삶

SmartTract 2026-04-10 (낭독: 함동수) 대나무 중에는 씨앗이 움트고 나서 4년 동안 거의 자라지 않는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그 기간 동안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죽은 것은 아닐까? 혹시 영양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걱정하다가 포기하고 싶어질 때쯤, 5년째 되는 해에 이 대나무는 하루에 30cm씩, 불과 몇 주 만에 20m가 넘게 자라납니다. 대나무는 ‘풀’에 속하지만, 이

인내하는 삶 더 읽기"

순종하는 삶

SmartTract 2026-03-27 (낭독: 함동수) 폭풍우를 만났을 때 선원들에게 가장 두려운 일은 거센 파도가 아니라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삶도 이와 비슷합니다. 인생이라는 배에 올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를 젓고 있지만, 어디로 가는지 몰라 불안해질 때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고 외치며 뱃머리의 핸들을 꽉 움켜쥐지만, 예상치 못한 태풍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곤 합니다. 1. 나침반

순종하는 삶 더 읽기"

제자의 삶

SmartTract 2026-03-06 (낭독: 함동수) ‘팬’과 ‘제자’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수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과 공연장에서 스타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하지만, 행사가 끝나면 각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들은 ‘팬’들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힘이 들어도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먼지 나는 길을 함께 걷고, 스승이 먹는 것을 함께 먹으며, 스승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닮아갑니다. 그리스도인을 자처하지만 너무도 편리하게 구원을 누리는

제자의 삶 더 읽기"

용서하는 삶

SmartTract 2026-02-13 (낭독: 함동수)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현대인이 겪는 만성적인 분노와 화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용서하지 못한 마음’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스스로 파괴하는 것과 같다”고 한 조지 허버트의 말은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다리는 안전한가요? 어제 누군가 던진 말

용서하는 삶 더 읽기"

사랑하는 삶

SmartTract 2026-01-30 (낭독: 함동수) 오늘날 우리 사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편리하고 화려하지만 그 내면은 가뭄에 시달리는 논바닥처럼 갈라져 있습니다. 아파트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단절’,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로 고성이 오가고 끔찍한 사건으로까지 번지는 ‘분노’….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사랑의 부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랑이 사라지면, 이기심, 시기, 무관심 등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사랑하는 삶 더 읽기"

성령 충만한 삶

SmartTract 2026-01-16 (낭독: 함동수) 돛을 단 배가 힘있게 항해하려면 튼튼한 돛과 적절한 바람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길도, 꾸준히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면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의 임재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돛은 있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배와 같다”고 한 찰스 스펄전의 말은 적절한 비유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삶의 돛이 바람을 충분히 받아 팽팽하게 펼쳐져

성령 충만한 삶 더 읽기"

전도하는 삶

SmartTract 2025-12-26 (낭독: 함동수) 새로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면 100번 정도의 직간접적인 노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구원을 얻는 인생 최고의 사건, 즉 복음의 내용을 믿고 받아들이는 일은 어떨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누군가로부터 복음을 듣거나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경험하는 횟수가 평균 7번에서 20번 정도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건네는 짧은 인사, 따뜻한 눈빛 하나가 누군가를

전도하는 삶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