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로운 당신, 제2부

SmartTract 2022-12-20;
개정판: 2023-11-02 (낭독: 민경덕)

새해 결심에는 우리의 손과 발,
눈과 귀 등이 모두 관련되어 있습니다.
새해에는,
첫째, ‘손을 쟁기 위에 얹고’ 나아갑시다.
둘째, ‘눈을 크게 뜨고’ 실천합시다.
셋째, ‘귀를 갖다 대고’ 살아갑시다.

넷째, 새해에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추진합시다.

시간을 허비하는 직원이나 학생이 있으면, 감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신 바짝 차려!” 하고 말해주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온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다윗 왕은 젊은 솔로몬에게,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즉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라고 했습니다.대상 28:9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12:1. 글쓴이 : 여기 사용된 헬라어 아나카이노시스에 담긴 문자 그대로의 뜻은 갱신’임. 우리 마음은 낙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12:3. 글쓴이 : 여기 사용된 헬라어 에클뤼오풀어지다를 의미함.

다섯째, 새해에는 ‘어깨에 걸머지고 전진합시다.

가벼운 물건을 들 때는 손목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보다 무거운 물건이라면 팔에 힘을 더 주어야 합니다. 아주 크고 무거운 물건이라면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일은 손목 힘이나 팔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어깨 힘까지 모두 동원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마 22:37 새해에는, “더욱 힘써 …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합시다.벧후 1:10. 글쓴이 註: 여기 사용된 헬라어 동사는, 열심’, 기꺼이 함’ 등을 의미하는 명사 스푸데(σπουδή)에서 왔음. 참조: https://www.blueletterbible.org/kjv/2pe/1/10/t_concr_1157010

여섯째, 새해에는 ‘배수진을 치고 이겨냅시다.

‘배수진을 치고’ 싸우는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매일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모든 것을 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치르는 전쟁은 게임 속 상황도 아니고, 공포탄을 쏘면서 진행하는 훈련도 아닙니다. 실제로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치열한 전투는, 우리 육체가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온갖 미혹과 싸우는 영적인 전쟁에서, 소수의 영혼만이 끝까지 영적인 생명을 유지합니다.

새롭게 살아가게 될 1년이,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사탄과의 전투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봅시다.벧전 5:8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모두 착장했는지 검검합시다.엡 6:10-18 당신은 치열한 영적 전투에서 이길 자신이 있습니까? 당신의 가족은 어떻습니까?

일곱째, 새해에는 책임을 자각하고걸어갑시다.

책임을 자각한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 열정적인 삶을 삽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이 책임 있게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실천으로 드러나는 믿음에 대해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책임을 자각하는 삶에는 행동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12:36-37

하나님은 열정적인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의 경우, 이스라엘 백성이 음행에 빠졌을 때 그 일을 바로잡고자 열심을 냈기 때문에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받았습니다.민 25:13 신약시대에 들어와 도르가의 경우, 선행과 구제를 부지런히 실천하여 하나님은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행 9:36 하나님께서 우리를 속량하고 깨끗하게 하신 이유는,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딛 2:14

<에베소서>에서는 그리스도인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2:1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기를 원하십니다.10:24

여덟째, 새해에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달려갑시다.

소중한 목표를 세우고, 받고 싶은 상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그 목표에 시선을 고정하고 꾸준히 나아갑니다.

하늘에서 주어질 상급에 시선을 고정하고 살았던 사도 바울은, 노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푯대를 향하여 시선을 고정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손에 잡을 때까지, 부지런히 달려갑시다. 출발하기 가장 좋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Webster, Allen. “A New You in a New Year,”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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