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추인 보화’ 시리즈 첫 번째 글입니다.
핵가족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외로움이라는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홀로 살다가 고독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가상공간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의 만남과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진정한 친구, 좋은 친구를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친구를 만나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은 정신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질병에 걸리거나, 수명이 단축될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에게 매주 한 번 이상 만나는 친한 친구가 있다면, 참으로 바람직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런데, 모든 친구가 다 좋은 친구는 아닙니다.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거나, 일시적인 유흥을 즐기기 위하여 만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벌과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벌은 예쁜 꽃의 향기에 취해서 이 꽃 저 꽃을 찾아다닙니다. 벌과 같은 친구는, 꽃이 지고 나면 떠나는 벌처럼, 내 모습이 초라해졌을 때 찾지도, 돌아보지도 않는 이기적인 친구입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도 있습니다.
양팔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는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도 있습니다.
산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서 바라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는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과 같은 친구도 있습니다.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나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자리를 내어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는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나쁜 친구는 나를 병들게 하지만, 좋은 친구는 나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저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를 소개합니다. 저의 친구가 되어주신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을 다시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아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신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짧은 생애를 살면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지식만을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삶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육체적인 질병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쳐주셨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사람들, 차별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사랑한 예수님은 아이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하셨습니다.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진실하고 변함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깊어서 친구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버렸습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고,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의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셨지만, 그를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의 권력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은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죽이려고 모의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은 헛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죄를 지은 적이 없는 그가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른 덕분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는 그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많은 제자들이 그가 다시 살아난 것을 목격했고, 또 증언했습니다. 부활 후 승천하신 예수께서는 약속대로 우리를 위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예수께서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당신이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이면 이런 음성이 들려올 것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다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이다.”요한복음 15:13-14
좋은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을 누리십시오. 좋은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십시오. 좋은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십시오.
❖구주이자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 누리는 복된 삶에 대해 함께 배우며 실천하고 싶으신 분은 그리스도의교회선교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theChurch.kr, 전화: 02-2607-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