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구실까요?*

SmartTract 2024-12-06 (낭독: 함동수)

*‘감추인 보화’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입니다. 2021년 영국성서공회에서 추산한 바에 따르면, 약 70억 권이 배포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계는 많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에 관한 질문은 경배의 대상을 찾는 노력입니다. 그와 동시에, 인류의 삶과 우주의 근원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분은 어떤 분일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도록, 천하만물과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첫 단계는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부인하기 전에,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그렇다면 이 복잡하고 정교한 세상은 어디서 왔을까?”

하나님을 찾으려 애쓰는 사람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철학, 과학, 예술, 종교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인지 이해하려 했습니다. 철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오랜 시간 몰두했습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은 세상의 질서와 원리를 통해 “최고의 존재”를 상상했습니다. 과학자들 역시 우주의 기원과 복잡성을 연구하며 “이 모든 것의 설계자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우주의 정교함과 생명의 신비는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 여러 종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신을 설명합니다.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에서, 인간과 신이 연결되는 방법을 나름대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만으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려는 의지를 갖고 노력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은 우주의 질서를 연구하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반대로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우주는 스스로 존재한다”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을 부인했습니다. 하나님은 막연한 노력만으로 알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물리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으니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쉽게 결론 내립니다. 둘째로, 삶의 분주함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는 너무 바쁩니다. 일과 가족, 성공과 쾌락에 집중하다 보면 하나님에 대해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셋째로, 죄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장벽을 만듭니다. 이 장벽은 우리가 스스로 허물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습니다. 죄에 빠진 인간이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성경을 읽거나 들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먼저,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창세기 1:1). 하나님은 우주와 모든 생명을 만드신 분입니다. 이 세상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솜씨를 보여줍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1서 4:8). 하나님은 단순히 먼 곳에서 세상을 지켜보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와 관계 맺기를 원하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고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죄인들이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은 분이시기도 합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용서하고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완벽하게 이루면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셨습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께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신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간단한 기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당신의 진리를 보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그분의 초대에 응답하세요. 당신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그분 안에서 참된 평안과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교회를 방문하고 성경을 꾸준히 읽으면서 믿음을 키우세요. 당신이 지닌 여러 의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Who is God?”

❖이상으로 ‘감추인 보화’ 시리즈를 마칩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함께 확인하며 신앙의 여정을 계속하고 싶으신 분은 그리스도의교회선교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 깊이 연구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theChurch.kr, 전화: 02-2607-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