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얻은 영혼의 노래, 제2부

SmartTract 2022-06-27;
개정: 2023-07-06 (낭독: 함동수)

<시편 32편>에서 죄를 묘사하는 용어는 ‘허물’, ‘죄’, ‘죄악’,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도 다시 죄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영적 침체 상태를 세 가지로 묘사합니다.시 32:3-4

용서받지 못한 사람은 비참한 사람입니다. 죄를 범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자백하지 않기 때문에 오는 비참함입니다.창3:8-19; 삼하 11:27-12:12; 렘 31:18-19; 눅 15:15-16 다윗 밧세바와 관련하여 심각한 죄를 범한 후 약 1년 동안 자신의 잘못을 잊고자 애썼습니다. 교묘하게 죄를 숨긴 채 아무 잘못도 없는 척했지만, 마음은 비참했습니다. 다윗이 그 기간에 겪은 감정을 어떻게 묘사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죄를 숨기고 있을 때, 다윗은 늙고 기운 없는 사람같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편집자 註: 개역한글판에서는, 토설(吐說)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죄책감이 다윗의 기력을 짓눌러서 계속 지치고 아프게 했습니다.시 32:3-4; 38:2-8 죄를 숨기는 영혼은 지친 몸을 끌고 다닙니다.

(2) 죄를 숨기고 있을 때, 다윗은 깊은 슬픔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주의 손이 주야(晝夜)로 나를 누르시오니….” 다윗 왕은 백성을 다스렸지만, 자기 양심은 다스릴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나 즐거운 놀이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양심의 소리를 잠재우려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 공부, 놀이, 그 무엇으로도 기쁨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3) 죄를 숨기고 있을 때, 다윗은 가뭄에 마른 땅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내 진액(津液)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죄로 인한 스트레스는 신체에 영향을 끼칩니다.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죄책감은 정신병과 자살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정신과 의사 칼 메닝거는, 만일 정신질환자에게 지은 죄를 다 용서받았다고 확신시켜줄 수 있다면 75%의 환자가 다음날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글쓴이 註: Today in the Word, March 1989, p. 8.

죄의 대가는 매우 큽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줄줄이 이어지는 고통이 따라옵니다. 성경에서는,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13:15

(3부에 계속됩니다.)

Webster, Allen. “The Song of a Soul Set Free: Psalm 32,”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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