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슬픔이 밀려올 때

SmartTract 2024-06-10 (낭독: 민경덕)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겪는 감정은 매우 복합적입니다.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영적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습니다. 감정과 태도가 급격히 바뀌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며, 몸이 심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흔들리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상실로 인한 슬픔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극히 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을 억누르고 무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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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식

SmartTract 2024-06-05 (낭독: 함동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작은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 이제 독립하고 싶어요. 제게 주실 유산을 미리 나누어 주세요.” 아버지는 매우 슬펐지만 아들의 뜻을 존중하여 유산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작은아들은 집에서 멀리 떠나, 방탕한 시간을 보내면서, 흥청망청 돈을 다 낭비했습니다. 마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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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서 슬퍼해도 될까요?

SmartTract 2024-05-30 (낭독: 민경덕) 생명은 소중합니다.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셨고,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한 생명을 담고 있는 귀한 선물입니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몸을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겉모습만 과도하게 중시하지 않는다면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 보듯, 교회는 그리스도인이 함께 모여 성전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한편, 각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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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나요?*

SmartTract 2024-05-24 (낭독: 함동수) *‘감추인 보화’ 시리즈 첫 번째 글입니다. 핵가족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외로움이라는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홀로 살다가 고독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가상공간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의 만남과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진정한 친구, 좋은 친구를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친구를 만나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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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SmartTract 2024-05-16 (낭독: 민경덕) *‘죽음 앞에서’ 시리즈 첫 번째 글입니다. 떠나보내고 떠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다가 나 자신도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죽음’을 화제로 삼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왜 그럴까요?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며 살기에, 우리는 생명의 ‘끝’을 떠올리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특히 그 죽음이 너무 갑작스러우면, ‘슬픔’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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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제3부*

SmartTract 2024-05-09 (낭독: 함동수) *‘하나님의 미움’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불화의 씨앗은 어떻게 뿌려질까요? 첫째, 거짓된 가르침을 통해 불화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교회 안팎에서 진리의 말씀만을 전해야 형제자매 사이에 불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7장 17절에 기록된 기도에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불필요한 말을 통해 불화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잠언 16장 28절에서,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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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제2부

SmartTract 2024-05-02 (낭독: 함동수)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와 관련하여, 이간하는 행동에 담긴 의미와, 이간하는 사람의 특성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간하는 사람은 두 사람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합니다. 잠언 6장 19절 하반절의 ‘이간하는 자’에 해당하는 부분을 히브리어로 보면, ‘다툼을 보내는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무엇인가를 보낸다는 것은 씨앗을 뿌리는 행위를 연상시킵니다.참조: 흠정역, ESV 잠 6:19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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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제1부

SmartTract 2024-04-25 (낭독: 함동수) <잠언> 6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일곱 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 일곱 번째는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형제 사이’가 지니는 의미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회는 형제자매들의 모임입니다. 성경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먼저 전해진 후 모든 사람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 사회의 관습을 이해하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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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제2부

SmartTract 2024-04-11 (낭독: 민경덕) 거짓 증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석가 매튜 헨리의 도움을 받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거짓 증언’은 법정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웃에 대해 부당하게 나쁜 평을 하는 것’ 역시 거짓 증언에 해당합니다. 이웃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누군가에 대한 평을 하는 것도 일종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이웃에 대해 거짓으로 나쁘게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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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제1부

SmartTract 2024-04-03 (낭독: 민경덕) <잠언> 6장 19절 상반절에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으로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이 나옵니다. 구약 율법의 정수인 <십계명>의 제9계명에도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석가 매튜 헨리는 <출애굽기> 20장 주석에서, “거짓 증거”를 세 단계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첫째,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그릇된 말을 하는 것. 거짓을 말하고, 모호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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