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삶

SmartTract 2026-01-30 (낭독: 함동수) 오늘날 우리 사회는 겉으로 보기에는 편리하고 화려하지만 그 내면은 가뭄에 시달리는 논바닥처럼 갈라져 있습니다. 아파트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단절’,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로 고성이 오가고 끔찍한 사건으로까지 번지는 ‘분노’….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사랑의 부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랑이 사라지면, 이기심, 시기, 무관심 등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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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이름

SmartTract 2026-01-22 (낭독: 민경덕) 영원한 삶의 여정에는 하나님의 예정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기로 예정하셨고, 각 시대에 쓰실 사람들은 모태에서 택하기로 예정하십니다. 모태에서 택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거쳐야 하는 두 번째 요소가 있는데, 바로 그리스도와의 관계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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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삶

SmartTract 2026-01-16 (낭독: 함동수) 돛을 단 배가 힘있게 항해하려면 튼튼한 돛과 적절한 바람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길도, 꾸준히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면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의 임재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돛은 있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배와 같다”고 한 찰스 스펄전의 말은 적절한 비유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삶의 돛이 바람을 충분히 받아 팽팽하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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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정*

SmartTract 2026-01-08 (낭독: 민경덕) *‘영원한 삶’ 시리즈 첫 번째 글입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겉모습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속 모습을 알게 된 사람은 세상의 구주인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행동 변화 전문가 마이클 이스터의 책 《편안함의 습격》에서는 ‘편안함이 행복과 충만함으로 이어진다’는 통념에 담긴 오류를 경고합니다. 과도하게 편리해진 현대인의 생활이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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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 차오른 강에서 타오르는 갈증

SmartTract 2026-01-02 (낭독: 정명섭) 컨트리 음악 가수 캐시 매티아의 노래 가운데 ‘스탠딩 니 딥 인 어 리버(Standing Knee Deep in a River)’라는 곡이 있습니다. 연락이 끊어진 소중한 친구들, 사랑했지만 헤어진 연인들, 눈길 한 번 주지 못하고 스쳐지나온 사람들…. 내가 먼저 다가갔더라면 관계가 달라졌을 이들을 떠올리는 이 노래는, 무릎까지 차올라 흐르는 풍성한 강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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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삶

SmartTract 2025-12-26 (낭독: 함동수) 새로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면 100번 정도의 직간접적인 노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구원을 얻는 인생 최고의 사건, 즉 복음의 내용을 믿고 받아들이는 일은 어떨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누군가로부터 복음을 듣거나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경험하는 횟수가 평균 7번에서 20번 정도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건네는 짧은 인사, 따뜻한 눈빛 하나가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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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

SmartTract 2025-12-18 (낭독: 민경덕) *‘네가 누구냐?’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와서 사신 33년 가운데 30년이 목수의 가문에 태어나 성장하여 생업에 종사한 기간이었다면, 3년은 공적인 사역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일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기간이었습니다. 생업의 기간 30년도 예수님 개인의 삶에서 중요했지만, 공생애 3년은 제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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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는 삶

SmartTract 2025-12-12 (낭독: 함동수) “예배마다 꼭 참석해야 하나? 내 마음에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매일 새벽이나 저녁에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만 진정한 신앙인인가?”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익숙한 질문들 앞에서, 예배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으면 합니다. 신앙을 든든히 세우고 삶을 풍성하게 하는 필수적 요소가 바로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1. 예배가 부재한 삶에 닥친 영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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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요 생명

SmartTract 2025-12-04 (낭독: 민경덕)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다 보면 뜻밖의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 좋은 예가, 요한복음 11장과 12장에 기록되어 있는 ‘3남매 이야기’입니다. 세 남매의 이름은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입니다. 이들 가운데 마리아는 예수께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린 여인입니다.(요한복음 11:1~2)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상태가 위중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그 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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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동행하는 삶

SmartTract 2025-11-28 (낭독: 함동수) 길을 잃은 것 같은 막막함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겉보기에는 일상이 순탄해 보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안개 자욱한 숲길을 홀로 걷는 것처럼 불안하고 막연할 때가 있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혼란스럽게 흔들리는 가치관 속에서 우리는,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방향은 무엇일까?” 하는 본질적인 질문들과 마주합니다. 수많은 갈림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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