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고 경건한 예배

SmartTract 2026-09-__ (준비 중) 19세기 초, 미국의 신앙인들 사이에서 거센 영적 몸부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각종 교리와 분파의 벽에 지친 이들은, 나지막하지만 강력한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우리는 인위적인 전통과 규례를 내려놓고, 신약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순수하고 단순한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는가?” 이 뜨거운 열망이 바로 성경의 권위만을 높이며 “성경이 말하는 곳에서 말하고 성경이 침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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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SmartTract 2026-09-03 (낭독: 민경덕) 침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숨어 지내던 때의 일입니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누가복음 1:26~28) 천사는 “은혜”와 “평안”을 이야기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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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이 하는 연보

SmartTract 2026-08-27 (낭독: 함동수) 마음이 유난히 쓸쓸하던 어느 날,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의 감격을 기억하시나요? 기쁨이 넘치고 감사의 눈물이 흐르면서 온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사명감을 느끼는 순간들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런데 예배에 참석하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신앙의 열정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하나씩 등장합니다.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가 ‘헌금’입니다. 계속 돈을 요구하는 것만 같은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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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SmartTract 2026-08-20 (낭독: 민경덕)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 제사장으로 사가랴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아론의 자손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主)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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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만 드리는 찬양

SmartTract 2026-08-13 (낭독: 함동수) 1860년 어느 주일, 미국 켄터키주 미드웨이의 조용한 시골 교회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찬송을 부를 때 화음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 성도가 작은 건반악기를 예배당 안에 들여놓았습니다. 회중이 함께 정확한 음으로 찬양하고자 하는 좋은 뜻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작은 악기가 만들어낸 소리가 성도들의 마음에 분열을 일으키고 교회를 갈라지게 하는 씨앗이 되고 말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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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SmartTract 2026-08-06 (낭독: 민경덕) *‘그리스도와 만남’ 시리즈 첫 번째 글입니다. 육적인 측면과 영적인 측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편견 없이 인식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따르며 영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영생의 길은 거듭남과 거룩함으로 이어지는 여정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성경 속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함께, 그리스도를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새로운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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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말씀의 전파와 가르침

SmartTract 2026-07-29 (낭독: 함동수) 한국 교회의 겉모습은 눈부시게 성장했고, 열심 있는 신앙인들의 활동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예배당의 화려한 불빛 뒤로, 깊은 갈증을 느끼는 영혼도 많습니다. 수많은 신앙인이 직면한 위기는 ‘말씀’의 부재가 아니라, ‘진짜 말씀’의 부재입니다. 홍수 속에 마실 물이 없듯이, 설교와 기독교 콘텐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정작 영혼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말씀은 찾기 힘들어졌습니다.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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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파하라*

SmartTract 2026-07-23 (낭독: 민경덕) *‘영원한 삶’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거듭남과 거룩함으로 이어지는 영생의 여정에서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말씀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크게 세 단계로 전달되어 왔습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을 전하시던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그리스도께서는 초월적인 표적과 함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께서 행하신 많은 표적 가운데 일곱 가지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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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SmartTract 2026-07-16 (낭독: 함동수) 바쁜 일정 속에서 당신에게 ‘기도’는 어떤 의미인가요? 기도를 자판기처럼, 또는 숙제처럼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만 자판기 버튼을 누르듯 기도하거나, 하루의 시작이나 끝에 간신히 숙제를 끝내듯 기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혼탁해지고 변질된 기도 모든 예배가 올바른 예배는 아닌 것처럼, 모든 기도가 올바른 기도는 아닙니다. 기도에 대한 오해와 변질은 기도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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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빛의 생활

SmartTract 2026-07-09 (낭독: 민경덕) 영생의 길은 거듭남과 거룩함으로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교회 안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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