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Tract

매주 행하는 주의 만찬

SmartTract 2026-07-02 (낭독: 함동수) 세련된 조명과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동원되는 예배에 익숙해져 있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진정한 교회를 갈망하게 된 그는, 어느 날 작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찬양대도 없고, 잘 짜여진 예배도 아니었지만, 그곳에는 주(主)의 날마다 예배의 중심에 ‘떡과 잔’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매주 행하는 소박한 만찬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가슴 깊이 경험했습니다. 1. 주의 […]

매주 행하는 주의 만찬 더 읽기"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SmartTract 2026-06-25 (낭독: 민경덕) 영생의 길은 거듭남을 지나 거룩함으로 이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이끄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더 읽기"

신약성경에 따른 예배

SmartTract 2026-06-18 (낭독: 함동수) 어느 날, 한 위대한 건축가가 평생의 역작이라고 할 만한 건축물의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주춧돌의 위치, 기둥의 모양과 높이, 창문의 크기와 각도까지 완벽하게 계산된 설계도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세부 설계도는 깊은 창고 속에 묻혔습니다. 건축 현장에 놓인 것은 건축가의 구상을 담은 개략적인 스케치뿐이었습니다. 장인들은 자신들의 편의와 시대의 유행에 맞춰 나름대로 건물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신약성경에 따른 예배 더 읽기"

기도하기

SmartTract 2026-06-12 (낭독: 민경덕) 영원한 삶의 길은 거듭남을 지나 거룩함으로 이어집니다. 거듭나서 거룩한 인생길을 걷는 이는, (1) 떡을 떼고 (2) 가르침을 받고 (3) 교제하고 (4) 기도하기에 힘씁니다. 이번에는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도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무한한 전능자와 나누는 대화입니다. 성경은 기도에 관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경우,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당하던 때, 조카

기도하기 더 읽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SmartTract 2026-06-04 (낭독: 함동수) *‘교회와 예배’ 시리즈 첫 번째 글입니다. 추운 겨울날,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덜덜 떨며 고생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조급해진 마음으로 온도조절기에 대고 “왜 집을 빨리 데우지 못하니?” 하고 탓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연료가 끊겼거나, 밸브가 닫혔거나, 정전 등으로 난방 장치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 특히 매주 참여하는 ‘예배’도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더 읽기"

서로 교제하고

SmartTract 2026-05-28 (낭독: 민경덕) 영원한 삶으로 가는 길은 거듭나는 과정으로 시작하여 거룩한 길로 이어집니다. 거룩한 삶의 여정에서 그리스도인은 모이기를 힘씁니다. 함께 모이는 목적은 (1) 떡을 떼고, (2) 가르침을 받고, (3) 교제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는 시기(사도행전 2:42)를 지나 전도자의 가르침(디모데전서 4:13)을 통해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면서 교제를 나눕니다. 교회는 사귐을 통해

서로 교제하고 더 읽기"

가정에서의 삶*

SmartTract 2026-05-21 (낭독: 함동수) *‘그리스도인의 삶’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 가정이며, 지옥에 가장 가까운 곳도 가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主)의 날 오전, 예배 시간에 신앙인들의 모습은 평안하고 거룩해 보입니다. 서로를 향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며 건네는 인사는 예배실의 온기를 높여줍니다. 그러나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혹은 주일 저녁 식탁에 앉아 있을 때,

가정에서의 삶* 더 읽기"

소금과 빛의 삶

SmartTract 2026-05-08 (낭독: 함동수) 매주 첫날은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예배하고, 지체들과 교제를 나누며, 기회 있는 대로 이웃을 함께 섬기는 소중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깔끔한 옷차림으로 예배당 문을 나설 때의 그 경건한 마음이 월요일 아침 복잡한 출근길에서도 여전합니까?” 하는 질문 앞에서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크게

소금과 빛의 삶 더 읽기"

읽고 권하고 가르치기

SmartTract 2026-04-30 (낭독: 민경덕) 영원한 삶의 길에는 거룩한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일은 주(主)의 날에 떡을 떼는 일입니다. 아울러, 떡을 떼는 것 외에도 몇 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수반됩니다. [베드로가]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읽고 권하고 가르치기 더 읽기"

청지기의 삶

SmartTract 2026-04-24 (낭독: 함동수) 〈하숙생〉이라는 옛 가요가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도입부 가사부터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은 노래입니다. 인생을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 길로 느끼는 것은 보편적인 정서인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막상 손에 무엇인가를 쥐게 되면 ‘내 것’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곤 합니다. 미국의 부호들 가운데는 재물을 대하는 원칙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청지기의 삶 더 읽기"